체인파트너스 크립토 위클리 – 2019년 10월 18일

<텔래그램, 페이스북 악재는 비트코인에 호재>

– Chain Partners Insight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규제의 철퇴를 맞고 있다. ICO를 통해 USD 1.7b 자금을 조달한 텔레그램은 3억명 이상의 유저를 활용해 ‘Mass Adoption’ 를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미국 SEC는 텔레그램을 고소했고 10월 말 예정이었던 TON 출시는 내년 4월까지 지연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의 리브라 역시 파트너사들이 줄줄이 탈퇴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금융 안정 위원회 (FSB) G20 금융 당국을 대상으로 암호자산은 금융안정성에 무해하고 혁신적이지만,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은 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들은 결코 정치적 이해관계와 규제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화폐 출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당사는 이러한 상황이 비트코인에 호재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1) 법적 책임을 물을 주체의 부재 (사토시 나카모토의 잠적); 2) 분산화 된 글로벌 네트워크; 3) 정치적, 상업적 중립성 때문이다. 그 어떠한 중개기관의 개입 없이도 비트코인 해쉬레이트는 100 TH/S 를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네트워크 보안성이 공고해지고 있다.

https://cpresearch.page.link/CryptoWeekly191018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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